李兪林 썸네일형 리스트형 4th week 4th week 2011.12.26 ~ 2012.01.01 1주일만에 봤는데 어라 큰건가? 지난주에 못안아줘서 열과 성의를 다해서 안아줬음 근데 야 엄마랑만 있어서 그런가 날 별루라 생각하는거 같음ㅡㅡ 막 배고푸다고 막막 울다가. 입에 머 갖다대면 젖찾는다고 입벌리고 막 고개 도리도리 해대는거 보면. 정말. 끔뻑 죽는다는. 지난주에 응가 기저귀를 한번 갈아줬는데. 아. 응가 기저귀는 쫌 힘듬.-_-; 마마님 대단해. 그것을 아무렇지 않게 ㄷㄷㄷ 쉬야는 정말 눈꼽만큼해도 징징댐.-_-; 아직도 쉬야를 한 기저귀인지 먼지 잘 구분이 안감 수원 집으로 올라오는길. 전민동에 들러, 이제 어머님의 도움이 아닌 우리 둘의 힘드로 이 꼬맹이를 보필해야함 ㄷㄷㄷ 지치면 안돼. 애기 발은 정말. 발가락이 너무 길다. 누.. 더보기 take 1 Scene. 정신사나움. Scene. 응가기저귀. 험짤일수 있음. 더보기 3rd week 3rd weekend 2011.12.19 ~ 2011.12.25 제발 절. 소중히 다뤄주세요. 어푸푸어푸푸 우아아아앙 머냐 이 얌체같은 표정은. 어~ 조타. 불독같이 생긴게 귀여움. 일주일만에 봤는데. 그동안 이 표정을 습득했나. 같이 있는 동안 자꾸 오옹~ 하는 표정. 보면 웃겨 죽음. ㅋㅋㅋ 야. 너 자꾸 나 간볼래 출생 3주차. 처음엔 없던 눈썹이 서서히 라인이 생기며 나올 준비를 하고 있음. 답답해하는거 같아 속싸개에서 팔을 빼줬는데. 한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휘젓고 다님. 확실히 일주일 전보단 큰거 같은...데. 또 어떻게 보면 똑같은거 같고. 2일 거실에서 같이 밤을 지내봤는데. 두시간반에서 세시간 마다 깨는 꼬맹이. 집에 오면. 꽤나 고생하겠다는. 쿨럭 칭얼대길래 머 쌋나. 기저귀안으로 손을 .. 더보기 take 1 Scene. 메롱하기는 2011.12.10 동탄제일산부인과 조리원 nx10, 18-55mm 아 동영상은 편집이 구찮다. 더보기 2nd week 2nd week 2011.12.12 ~ 2011.12.18 금산 외할머니댁. 이 사진을 보면 참으로 동생 어렸을적 닮았다는 생각이..쿨럭. 그나마 외탁을 해야하는데 이눔. ㅜㅜ 피부가... 이제...곧..새하얘지...겠...지.. 쿨럭. 피부가 까무잡잡해서 그런지 엄마가 만든 핸드메이드 속싸개와 배냇저고리는 참. 안어울리는거 같음-_-; (핸드메이드라 그런지. 정말. 착용감이 구려하는거같음 -_-;ㅋㅋ 좀 커서그런가 막 헐랭이같고) 아직 남아, 여아의 구분이 얼굴에서 나타나지 않아서 그런가. 보다보면 자꾸 남자아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.-_-; 머리속에 탑재되어 있는 이쁜여자아이의 얼굴과는 사뭇달라서 그런가 -_-ㅋ 그래도 보면볼수록 이쁘긴 함. ㅎㄷㄷ 조리원 후반부 찍은 사진들이 날라갔다. 내 분명. 사.. 더보기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