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5th week
2013.09.23 ~ 2013.09.29
우는 소리는 이제 적응될만한데
여전히 징징 짜면 아빠는 또 욱~!
머 말이 안통하니 -_-;;
그렇게 몇일을 메론 한번 먹어보라고 꼬실때는 안먹다가,
입에 하나 우겨넣어주니 겁내 잘먹어
아~! 이맛이 신세계!!!
월요일은 분리수거 날
아빠랑 같이 쓰레기 버리러 나갔다 올까?
그러면 그렇게 좋아할 수가 없다
몇년 가나 보자 -_-;
일요일 아침은, 모두모두 모여 동물농장 보는 날 -_-;
아빠의 마음처럼 까맣게 찍혔어
나가자고 하니 머리가 휘날리도록 뛰어와
엄마의 사진은 역쉬 광채가 나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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